휴가 관광하기

태평양을 따라 만들어진 아름다운 모래사장이 이어지는 휴가시.
넓은 바다가 펼쳐지는 휴가 곶의 규모와 절경은 압권입니다. 또한 예로부터 해상 운송선의 중개상으로 번영했던 항구마을 '미미쓰'와 규슈 동부의 해상 교통 요충지로 번영했던 '호소시마'에는 수많은 역사적 건축물 문화재가 남아 있습니다.

오쿠라가하마 해수욕장

일본의 물가풍경 100선'에 선정된 총 4km에 이르는 백사청송의 모래사장은 일본을 대표하는 서핑 명소로도 유명하다. 4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무료 주차장과 온수 샤워, 화장실 등의 시설도 갖추어져 있어, 다양한 마린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크루스의 바다

주상암이 파도 침식으로 쪼개져 십자 모양(크루스)으로 보인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이곳에서 기도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우마가세

높이 70m에 달하는 주상절리 절벽이 푸른 바다에 우뚝 솟은 모습은 가히 압도적.
곶 끝까지 산책길이 이어지며, 눈앞에는 태평양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둥근 지구"를 실감할 수 있는 다이내믹한 명소.

호소시마 등대

호소시마 등대는 해발 약 100m에 위치한 등대로 1910년에 붉은 벽돌로 만들어졌으며, 1941년에 현재의 등대로 재건축되었다.

미호코가우라

파도가 평온하여 가족과 함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조용한 해수욕장. 캠프장이 병설되어 있으며, 스탠드 업 패들서핀(SUP)을 하기에는 최적의 곳이다.

이세가하마 해수욕장

쾌적한 해수욕장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수질이 좋고 주차장, 비치 하우스도 정비되어 있다. 여름철에는 해수욕장이 개장한다.

오미 신사

드넓은 바다의 절경이 펼쳐지는 주상암에 세워진 오미 신사는 "휴가의 이세사마"라는 명칭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용신(龍神) 전설과 국가 기미가요에 등장하는 '사자레이시(細石)'가 주목받으며 기(氣)의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휴가시 역

독특한 건축양식을 도입한 디자인이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철도 관련 국제 디자인 대회 '브루넬 어워드 2008'에서 역 건축 부문으로는 일본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미미카와 강 유역의 삼나무 자재를 아낌없이 사용하여, 이용객으로부터 나무의 향기로 가득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미미쓰 거리

미미쓰 지구에는 옛 해상 운송선의 중개상이 늘어선 에도시대 말기의 거리 모습이 남아있다. 국가의 중요 전통적 건축물 보존지구에 선정되었으며, 나란히 지어진 오랜 집들은 자료관이나 카페가 되어 '미미쓰 센켄(1000채의 집)'이라고 불렸던 당시의 모습을 지금까지 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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